-품질 및 납기 능력 인정받아
한국타이어가 혼다의 ‘2025 우수 공급업체’ 시상식에서 ‘품질 및 납기 우수’ 부문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혼다는 북미 지역 협력사를 대상으로 품질과 납기, 가치, 혁신성 등을 평가해 매년 우수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총 56개 업체가 수상 기업에 포함됐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3년부터 혼다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혼다 CR-V, 혼다 HR-V, 혼다 파일럿, 혼다 패스포트 등 SUV 차종과 혼다 어코드, 혼다 시빅 등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연구개발 투자와 품질 관리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