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 발키리, IMSA GTP 클래스 출전

입력 2026년05월28일 09시31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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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트로이드 도심 구간 100분간 질주

 

 애스턴마틴 발키리가 오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IMSA 웨더텍 스포츠카 챔피언십 GTP 클래스에 출전한다고 애스턴마틴이 28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총 11라운드로 구성된 2026 IMSA 시즌 일정 가운데 하나로,디트로이트 도심 1.7마일(약 2.7㎞) 구간에서 100분 동안 진행된다. 이곳은 과거 포뮬러 원 그랑프리가 열렸던 지역을 기반으로 좁은 폭과 연속된 90도 코너, 요철이 많은 노면 특성으로 인해 제동 성능과 트랙션 확보가 중요한 코스로 평가된다.

 

 팀 측은 롱비치 스트리트 레이스에서도 사고 이전까지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던 만큼 디트로이트에서도 경쟁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안 제임스 애스턴마틴 THOR 대표는 “노면이 거친 스트리트 서킷은 발키리의 강점을 모두 발휘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면서도 “롱비치에서 경쟁력을 확인한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디트로이트 그랑프리는 30일 오후 4시 10분(현지시간)에 시작되며 한국 시간 기준으로는 31일 오전 5시 10분 진행된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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