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마릴린 먼로 특별전 열고 100주년 재조명

입력 2026년06월02일 08시47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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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월간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서 진행
 -스토리텔링 및 체험형 전시 등 마련

 

 제네시스가 6월1일부터 2개월간 브랜드 복합 문화 공간인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서 ‘매니페스팅 마릴린’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매니페스팅 마릴린’은 럭셔리 자동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온 제네시스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의 스토리를 마릴린 먼로의 인생에 투영해 관객들이 직접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마릴린 먼로는 희대의 명장면을 남긴 20세기 가장 상징적인 영화배우이자 대중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인물이다. 부당함에 맞서고 흑인 인권을 지지하는 등 사회 정의를 위해 노력한 혁신가로서의 면모도 보여줬다.

 

 이번 특별전은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그녀가 태어나 활동했던 무대인 미국, 그 중에서도 고유의 브랜드 철학과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여 문화적 접점을 넓히는 거점인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서 열린다.

 

 제네시스는 마릴린 먼로 재단의 소유주이자 관리사인 어센틱 브랜즈 그룹과 협력해 전시를 기획했다. 시대를 초월한 주체적인 여성으로서의 진면목이 전 세계 관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및 체험형으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먼저, ‘더 헤드라인 룸’으로 이름 붙여진 공간에서는 마릴린 먼로와 관련한 상징적인 신문기사 및 이미지를 전시해 그녀를 향한 세상의 전통적인 시선과 인식을 보여준다. 이어 ‘마릴린의 사무실’에서는 거대 할리우드 스튜디오의 시스템에 맞서 직접 제작사를 설립한 스토리 등을 바탕으로 대중들의 인식 이면에 있는 지적인 혁신가로서의 면모를 다룬다.

 

 또 ‘더 배니티’에서는 마릴린 먼로가 대중들에게 화려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용한 소장품 및 의상을 만나볼 수 있다. ‘더 스크린 익스피리언스’는 본명 ‘노마 진’의 평범한 여성이 시대의 아이콘 ‘마릴린 먼로’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영화적 효과를 더해 직접 눈으로 보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마지막으로 ‘뉴 비기닝즈 홀’은 관객들이 스스로 미래를 그려보고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는 피날레 공간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특별전 기간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내 라이브러리에서는 독서 애호가로 알려진 마릴린 먼로의 개인 소장 도서 등으로 구성된 큐레이션 전시도 진행한다.

 

관객들은 기존의 틀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정체성을 구축한 마릴린 먼로의 삶을 체험함으로써 그녀처럼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거듭해온 제네시스의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네시스는 앞으로 브랜드 입지와 철학을 더욱 강화하고, 디자인, 제품 경쟁력, 기술력, 고객 경험 등 전 영역에 걸쳐 제네시스만의 독창적인 기준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이시혁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전무는 “럭셔리 자동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온 제네시스의 스토리와 깊은 연관성이 있는 이번 전시를 통해 브랜드 가치와 방향성을 보다 감성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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