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사직구장 야구팬 대상 무상 점검 제공

입력 2026년06월04일 10시50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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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어보이' 서비스 운영..타이어 점검
 -각종 체험형 이벤트 강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5일부터 7일까지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야구팬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마케팅 행사 '타이어보이'와 '스트라이크존' 팝업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타이어보이는 야구장 맥주 판매원인 '비어보이'에서 착안한 소비자 참여형 서비스다. 차를 이용해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를 점검하고 무료 공기압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타이어 안전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참여자에게는 티스테이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타이어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 '스트라이크존'도 함께 운영된다. 타이어를 굴려 볼링핀을 쓰러뜨리는 '타이어 스트라이크'와 타이어 튜브를 던지는 '타이어 링토스'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에게는 휴대용 선풍기와 종이 썬캡, 타이어 할인권 등 경품이 제공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스포츠와 연계한 체험형 마케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운영한 '한국타이어 튜브숍' 시즌2에도 타이어보이를 도입했으며, 현재 두산 베어스 메인 스폰서십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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