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럭코리아가 10일 충남 아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스타센터에서 신형 덤프트럭 '뉴 아록스 4153K 싱글리덕션'을 공개했다. 한국 시장의 운행 환경을 분석해 3년간 진행한 로컬 개발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25.5톤급 고하중 운행에 최적화된 41톤급 강화 섀시와 530마력 3세대 OM471 엔진을 탑재했다. 회사는 히바(HYVA) 149㎜ 실린더 덤핑 시스템, 270도 센서 퓨전 기반 통합 안전 시스템, 5년·주행거리 무제한 보증의 전용 컨트랙트 프로그램 '스타케어 5+ 티퍼'까지 갖춰 장기 운행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아산=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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