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이후 6년째
TYM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2021년 농기계 업계로선 처음 발간한 이후 6년 연속으로 내놓은 자료다. 제3자 검증기관 DNV의 국제 검증(ISAE 3000, VeriSustain)도 거쳤다.
보고서는 GRI 스탠다드 2021 기준으로 이중중대성 평가를 실시해 고객만족·지속가능제품·공급망 지속가능성·품질경영·기후변화 대응·기술혁신·윤리 및 준법경영 7가지를 핵심 이슈로 선정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친환경 트랙터 출시와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환경경영 체계 고도화, 귀농 청년 및 퇴직 임직원 대상 트랙터 기증 등 지역사회 활동이 포함됐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법적 의무 대상이 아님에도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 감사위원회를 자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TYM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TYM이 이해관계자들과 지속가능경영의 방향과 실천 현황을 공유하는 핵심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을 전사적으로 내재화하고 측정 가능한 성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