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분교 초청 데이 진행
-총 240명 학생 대상 제공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6월 2일부터 12일까지 호남 지역 초등학교 10곳에서 '2026년 상반기 분교 초청 데이'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분교 초청 데이는 전교생 40명 미만 소규모 학교나 11.5톤 교육 트럭 진입이 어려운 학교 학생들을 거점 학교로 초청해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수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남 나주 다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강진·완주 등에서 총 24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전기차·수소차·자율주행·제동장치 등 7가지 체험 시설로 구성된 '실험실'과 친환경 자동차를 직접 설계·제작하는 '워크숍'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편, 2018년 9월 시작된 분교 초청 데이는 현재까지 누적 3,440명의 학생에게 무상 과학 창의 교육을 제공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