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코리아가 16일 6세대 신형 RAV4를 공개했다. 1994년 첫 출시 이후 전 세계 누적 판매 1,500만대를 돌파한 토요타의 대표 SUV로 신차는 새로운 디자인과 향상된 하이브리드 시스템, 차세대 안전·커넥티드 기술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HEV XLE는 시스템 총출력 230마력과 복합 19.0㎞/ℓ, HEV 리미티드 AWD는 시스템 총출력 239마력과 복합 15.6㎞/ℓ를 갖췄으며, E-Four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해 눈길과 경사로 등 다양한 노면에서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가격은 HEV XLE 4,927만원, HEV 리미티드 5,746만원이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