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25㎡ 규모의 단독 부스 운영
-마카쥬와 협업 스페셜 에디션 등
차봇모터스가 오는 2026년 6월26일부터 7월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차봇모터스는 총 625㎡규모의 대형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이네오스 그레나디어와 램 브랜드를 위한 별도의 독립 부스를 각각 구축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정통 오프로더와 최고급 프리미엄 픽업트럭이라는 각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과 차별화된 헤리티지를 영남권 소비자에게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먼저,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부스에서는 브랜드 본연의 강인함과 기능성을 보여줄 그레나디어 필드마스터 에디션과 함께 KC모터스의 비히클 어패럴 브랜드 ‘마카쥬’와 협업해 제작한 스페셜 프로젝트 차량 ‘그레이캡’을 전격 공개한다.
그레이캡은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를 기반으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공군의 프로펠러 전투기와 전설적인 파일럿 ‘제임스 에드가 존슨’의 스핏파이어 전투기 요소를 자동차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한 프로젝트 카다.
외장 컬러는 전투기 외피의 메탈 질감을 연상시키는 유광 실버 컬러인 ‘마카쥬 에어리얼 알로이 실버’를 메인으로 채택했다. 여기에 무광 스카이블루 컬러 ‘마카쥬 고스트 스카이 블루’로 정교한 전술 도장 포인트를 적용했다.
차체 곳곳에는 항공기 리벳을 형상화한 입체 디테일, 실제 항공기 패널과 유사한 입체감을 살린 패널 파팅라인, 도장 공정을 거쳐 완성도를 높인 영국 공군 라운델 그래픽 등 기계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디테일 요소들을 반영했다.
실내 역시 전투기 콕핏에서 영감을 받은 인터페이스를 바탕으로 군용 텐트 원단 소재 시트, 그린과 레드 컬러의 조합, 시트 후면 택티컬 플레이트 등을 탑재해 아날로그적이면서도 강인한 군용 장비의 감성을 완성했다. 이와 더불어 차봇모터스는 마카쥬와 함께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그레나디어 고급화 패키지를 포함하는 다채로운 커스터마이징 상품 라인업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램 부스에서는 부산 지역 최초로 프리미엄 픽업트럭의 패러다임을 바꿀 ‘2026 램 1500’ 최신 제품 2대를 선보인다. 이번에 전시하는 2026년식 램 1500은 기존의 대배기량 V8 엔진 대신 고효율·고성능을 갖춘 3.0 허리케인 HO 직렬 6기통 트윈 터보 엔진과 토크플라이트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출력 540마력, 최대토크 72.0㎏∙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약 97㎞/h)까지 단 4.6초 만에 주파한다.
특히, 한국 소비자들의 높은 안목을 충족시키기 위해 풀옵션의 두 가지 트림을 전시한다. 최고급 나투라 플러스 가죽, 리얼 오픈 포어 우드 소재와 에어 서스펜션을 결합한 리미티드와 빌스타인 블랙호크 e2 어댑티브 댐퍼 및 35인치 대형 타이어, 와이드 오버펜더를 적용한 하드코어 고성능 오프로드 스페셜리스트 RHO 트림이 주인공이다.
램 1500에는 적재함의 테일게이트가 60:40 비율로 양옆으로 열리는 스윙어웨이 기능과 아래로 열리는 일반적인 방식을 통합한 ‘멀티펑션 테일게이트’, 적재함 양 측면의 잠금식 수납공간인 ‘램박스 카고 매니지먼트 시스템’ 등 램만의 독창적인 특허 기술이 대거 포함돼 독보적인 실용성을 갖췄다.
실내에는 픽업트럭 최초의 10.25인치 조수석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14.4인치 센터 터치스크린,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등 총 50인치 이상의 스크린으로 구성한 디지털 콕핏과 19-스피커 하만카돈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을 적용해 최상의 정숙성과 럭셔리 라운지 경험을 제공한다.
정진구 차봇모터스 대표는 “이번 부산모빌리티쇼는 영국 정통 오프로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와 최첨단 프리미엄 픽업 램 1500이라는 차봇모터스만의 독보적인 투트랙 포트폴리오를 영남권 고객들께 선보이고 신뢰를 확보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