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대전환..2027 시즌 전면 개편 발표

입력 2026년06월23일 10시23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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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시즌부터 4단계 클래스 체계로
 -드라이버 승급 및 차세대 머신 투입 계획도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2027 시즌 클래스 구조 개편 계획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핵심은 4단계 승급 구조 도입이다. 최상위 클래스 '슈퍼 S1'(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을 정점으로 고성능 컵카 기반의 프로암 내구레이스와 양산차 최고 클래스(GTA)를 묶은 '슈퍼 S2', 아마추어 무대 '슈퍼 S3 챌린지(GTB)', 입문·육성 과정 '슈퍼 S4 루키 & 원메이크'로 구성된다. 

 

 주최측은 하위 클래스 우승자에게 상위 클래스 승급 지원 혜택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차세대 드라이버 육성 생태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차세대 메인 클래스에 활약할 차도 2028년 도입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2027시즌 대회 일정은 총 6회, 8라운드 체제로 확정됐다. 4월 10일~11일 개막전 더블라운드(1·2R)를 시작으로, 5월 9일(3R), 7월 17일(4R), 8월 21일(5R), 10월 2일~3일(6R), 10월 30일~31일 최종전 더블라운드(7·8R) 순으로 진행된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2027 시즌 클래스 개편은 참가 선수들에게 명확한 성장 비전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모터스포츠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결정"이라며 "새로운 체계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7월 18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이번 시즌의 반환점이 될 4라운드 대회를 개최한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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