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뮬리너 한정판 '비스포크 시리즈' 공개

입력 2026년06월23일 11시16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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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페인트 공장서 영감..다채로운 색상 집중
 -컨티넨탈 GT·GTC 기반 100대 한정 생산

 

 벤틀리모터스의 비스포크 전담 부서 뮬리너가 연례 한정 컬렉션 비스포크 시리즈를 23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컬렉션은 '컬러의 예술성'을 주제로 새롭게 문을 연 벤틀리 디자인 스튜디오와 신규 페인트 공장에서 영감을 얻었다. 

 

 색상은 살레르노 블루·스노우 쿼츠·미드나잇 프리즘 펄레센트·스펙트럴 베르던트·마누카 오렌지·브라이트 루비 레드 등 6가지다. 각 컬러에는 펄 효과와 크로마플레어 효과가 결합됐으며 차 전체를 가로지르는 전용 스트라이프가 적용된다.

 


 

 도어를 열면 애니메이티드 웰컴 램프가 작동한다. 센터페시아와 트레드플레이트에 '비스포크 에디션 2027' 개별 넘버링이 새겨지며 이 외 22인치 블랙 스포츠 휠, 무드 라이팅, 벤틀리 로테이팅 디스플레이, 다크 틴트 크롬 디테일과 컴포트 시트, 비스포크 타공 패턴 등도 적용된다.

 

 벤틀리는 이번 비스포크 시리즈를 컨티넨탈 GT·GTC S를 기반으로 전 세계 100대 한정 생산된다. 주문자는 쿠페와 컨버터블 중 선택 가능하며 전용 맞춤형 커버가 함께 제공된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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