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 제어, 후진 주차 보조 등 주요 기능 대상
-전용 앱 또는 내비게이션 화면서 설치 가능
BMW코리아가 오는 7월 2일까지 커넥티드 드라이브 업그레이드 전 상품을 15% 할인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커넥티드 드라이브 업그레이드는 차 출고 후에도 원하는 기능을 원격으로 추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주요 상품으로는 출발 전 원격 시동으로 냉·난방을 미리 작동시키는 리모트 엔진 스타트, 스마트폰을 통한 원격 주차와 200m까지 후진 경로를 보조하는 파킹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스마트폰 연결 없이 차량 내에서 음악·영상·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디지털 프리미엄 패키지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카메라를 통해 차 주변을 360도로 촬영하여 영상으로 자동 저장하는 BMW 드라이브 레코더, 내비게이션, 개인화, 컴포트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제공하는 커넥티드 패키지 프로페셔널, 차 키 소지 후 접근 시 실시되는 화려한 외부 조명 효과를 추가로 제공하는 웰컴 라이트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디지털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BMW코리아는 2014년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 국내에 커넥티드 기술을 도입했으며 2021년에는 원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서비스도 시작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