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직 공무원 대상 운용 요령 소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지난 26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도로관리과 노형사무소에서 유니목 운전자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설과 재난 복구, 도로 유지관리 등 다양한 공공 현장에서 운용되는 유니목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현재 유니목 23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교육에는 유니목 담당자와 운전직 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메르세데스-벤츠 유니목 이천 서비스센터 대표가 진행했으며 현장 업무에 필요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차량 구조와 작동 원리, 신규 유니-터치(Uni-Touch) 시스템 조작법, 경고 메시지 진단 및 코드 확인, 보증기간별 부품 수리 및 정비 가이드라인, 제설기·잡목 제거기 등 부착장비 운용 방법, 작업 후 장비 유지관리 요령 등이다.
이와 함께 험로 주행 등 특수 환경에서의 안전 운전 요령과 비상 상황 대응 절차도 교육했다.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정적인 차량 운용과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와 협력을 강화해 유니목의 안정적인 운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유니목은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 현장에서 사계절 내내 투입되는 다목적 특수차인 만큼 운전자들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며 "공공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기술 지원을 지속해 안전한 현장 운영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