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英 본사 CW1 하우스, 일반인에 개방

입력 2026년07월02일 10시04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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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틀리 오너 중심 공간, 누구나 무료 방문 가능해져
 -일반 방문객 대상 가이드 투어도 새롭게 운영

 

 벤틀리가 영국 크루 본사의 방문자센터를 일반에 개방하고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벤틀리모터스는 영국 크루 본사 내 방문자센터 'CW1 하우스'를 일반에 공개하고 가이드 투어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CW1 하우스는 그동안 벤틀리 오너를 중심으로 운영되던 공간이다. 앞으로는 누구나 무료로 방문해 최신 벤틀리와 헤리티지 제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판매하는 부티크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벤틀리는 일반 방문객을 위한 유료 가이드 투어도 새롭게 운영한다.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는 투어는 최대 12명 규모로 운영되며 전문 호스트의 안내를 통해 브랜드 역사와 디자인,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소개한다.

 

 프로그램에는 헤리티지 전시 '리니지(Lineage)' 관람도 포함된다. 참가자들은 1919년 창립 이후 벤틀리의 역사와 클래식 모델, 모터스포츠 관련 전시물을 둘러볼 수 있다. 전시 차량은 일정에 따라 교체되며, 뮬리너 코치빌트 모델이나 슈퍼스포츠 등 한정 모델도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일반 공개는 크루 본사 리노베이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벤틀리는 최근 신규 페인트 공장과 고객 전용 시설인 '더 뮤즈(The Mews)'를 조성했으며 향후 생산시설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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