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스코다 ‘스칼라’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입력 2026년07월08일 10시37분 김성환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고속주행과 승차감 잡은 ‘엑스타 HS52’ 

 

 금호타이어가 폭스바겐 산하 스코다의 ‘스칼라’에 신차용 타이어로 엑스타 HS52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사이즈는 각각 205/55R16, 205/50R17이다.

 



 

 스코다는 독일 폭스바겐그룹 산하 브랜드로 1895년 체코에서 설립된 유럽의 대표적인 자동차 제조사다.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 실용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차를 판매하고 있다.

 

 스칼라는 스코다의 대표적인 준중형 해치백이다. 넓은 실내 공간과 높은 실용성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다. 여기에 효율적인 파워트레인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으로 일상은 물론 장거리 주행에서도 우수한 만족도를 제공한다. 
 
 이번 스코다 스칼라에 공급하는 ‘엑스타 HS52’는 운전자에게 편안한 주행감과 높은 안전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돼 세단 및 스포츠 차에 모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트레드 패턴 디자인에 단단한 블록 디자인을 적용해 타이어가 노면과 접지 시 노면 마찰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시킴으로써 충격과 소음을 감소시키고 승차감을 높인다.

 

 김인수 금호타이어 OE영업본부장 전무는 "스코다의 주요 제품에 금호타이어 라인업이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차급과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고성능 타이어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목표인 5조1,000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판매 확대와 비용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유럽 시장 내 OE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축적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도약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