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부산공장 인근서 환경 정화 활동 펼쳐

입력 2026년07월09일 09시50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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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콜라 파리 사장 등 임직원 100여명 참여

 

 르노코리아가 부산공장 인근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린 르노, 그린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공장에서 출발해 신호공단 인근 신호공원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약 1만보를 걸으며 도로와 해안가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는 니콜라 파리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과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르노코리아는 이번 활동을 통해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이번 플로깅은 임직원들이 원팀 정신으로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환경에 선한 영향을 미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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