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10월까지 수해차 특별 점검 캠페인

입력 2026년07월10일 10시11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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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수차 무상 점검·소모품 교환·시동 조치 지원
 -재난지역 선포 시 긴급 출동·방문 서비스 운영

 

 KG모빌리티(KGM)가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수해차 특별 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KGM은 수해지역 전담 서비스팀을 운영하고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한다.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조해 피해 예상 지역을 파악하고 소비자 문의와 긴급 지원에도 대응할 계획이다.

 

 재난·재해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서는 인근 서비스센터와 합동 서비스팀을 구성하고 별도의 방문 서비스팀도 운영한다. 긴급 출동과 무상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퓨즈와 밸브류 등 긴급 소모품을 우선 공급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전국 33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는 입고 차 피해 정도와 침수 여부를 확인한 뒤 정비를 진행한다. 자차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차는 수리비 총액의 40%를 할인하며 재난·재해지역으로 지정된 경우에는 무상 점검 서비스도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침수된 차는 시동을 걸 경우 엔진과 변속기, 전기장치 등에 심각한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며 "전원을 차단한 뒤 견인을 통해 가까운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점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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