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R코리아, 윔블던 경기 관람 행사 개최

입력 2026년07월16일 10시37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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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인지로버 오너 초청..영국대사관서 전행

 

 JLR코리아가 지난 10일 주한영국대사관에서 레인지로버 오너를 초청해 '2026 윔블던 챔피언십' 경기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 테니스 국가대표 이형택의 원포인트 레슨을 받은 뒤 알렉산더 츠베레프와 아서 페리의 남자 단식 준결승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행사장에는 레인지로버 SV 블랙과 레인지로버 스포츠 SV도 전시됐다.

 

 로빈 콜건 JLR코리아 대표는 "가장 영국적인 문화의 정수를 한국 고객들에게 다시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테니스를 매개로 고객들과 더욱 깊은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영국에서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열린 윔블던 챔피언십 기간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레인지로버 일렉트릭이 사전 공개됐다. 대회 운영에는 레인지로버와 레인지로버 스포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가 선수단과 관계자 이동용 차로 투입됐으며. 충전 인프라를 활용한 전기 주행을 통해 윔블던의 탄소 배출 저감 노력도 지원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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