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맞아 사전 점검 서비스 제공
-각종 오일류 포함 7개 항목 점검 대상
현대자동차, 기아, 제네시스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여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장거리 운행 전 점검이 필요한 주요 항목을 중심으로 차 상태를 확인한다. 점검 대상은 냉각수와 각종 오일류를 비롯해 브레이크, 배터리, 공조장치, 타이어 공기압, 등화장치 등 총 7개 항목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사전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무상점검 쿠폰을 발급받아 방문 시 제시해야 한다. 현대차와 제네시스 차주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마이현대', '현대인증중고차', '마이 제네시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쿠폰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기아 오너는 16일부터 18일까지 '기아' 애플리케이션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이 많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을 위해 믿을 수 있는 차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