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업 작가와 함께 총 4회 운영
-다양한 창작 경험 제공해
한성자동차가 미술영재 장학사업 '드림그림' 15기의 아티스트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멘토링은 총 7명의 장학생들이 현업 작가들과 함께 다양한 창작 기법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확장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드림그림'은 한성자동차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2012년부터 15년째 운영하고 있는 미술영재 장학사업이다. 현재까지 총 325명의 장학생과 멘토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예술적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창작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과 멘토링, 전시 기회 등을 지원하는 한성자동차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아티스트 멘토링은 나를 표현하는 디지털 일러스트, AI 기반 디지털 콜라주, 페인티드 페이퍼 콜라주, 그래픽 패턴과 무빙 효과 등 총 4개의 주제로 구성했다. 우인영 작가와 여래, 서수연, 모스그래픽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아티스트들이 멘토로 참여해 장학생들에게 작품 세계를 공유했다.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한 수업을 통해 다양한 표현 기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장학생들은 디지털 드로잉과 생성형 AI, 포토샵 등 최신 디지털 도구 뿐 아니라 오일파스텔과 한지를 활용한 아날로그 작업 등 폭넓은 창작 방식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작가의 작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관심사와 감정, 취향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키웠다. 또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예술적 표현 가능성을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멘토링에 참여한 장학생들은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스스로 정리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창작자로서 한층 성장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결과물을 서로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을 거치며 자신의 작업에 대한 성취감과 자긍심을 얻었다. 앞으로도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싶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번 멘토링을 통해 완성된 장학생들의 작품은 오는 11월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한성자동차는 장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다양한 관람객과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창작 역량을 한층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앞으로도 장학생들이 다양한 창작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펼치고 미래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