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첫 타이틀 스폰서 대회 우승 부상 제공
-캐디에게는 GLB 1년 리스 혜택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제 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김민솔(두산건설) 선수에게 우승 부상인 GLE 450 4매틱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23일 서울 성수동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쉬린 에미라 벤츠코리아 대표이사와 이상국 디지털·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이 참석했다.
김민솔은 지난 6월 열린 제40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최종 합계 4언더파 280타를 기록하며 생애 첫 내셔널 타이틀을 획득했다. 우승 상금 4억원과 함께 GLE 450 4매틱을 부상으로 받았으며 AIG 위민스 오픈과 일본여자오픈골프챔피언십 출전권도 확보했다. 김민솔 선수의 우승을 도운 캐디에게 GLB 250 4매틱 1년 리스 혜택도 제공했다.
쉬린 에미라 벤츠코리아 대표이사는 “올해 처음으로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한 한국여자오픈의 우승자인 김민솔 선수에게 우승 부상을 직접 전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랜 노력과 도전 끝에 이뤄낸 값진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차가 김민솔 선수와 가족의 향후 여정에 좋은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솔 선수는 “국가대표 시절부터 꼭 우승하고 싶었던 한국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내셔널 타이틀을 차지하고, 우승 부상으로 GLE 450 4매틱까지 받게 되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아직 운전면허는 없지만 언제나 가장 가까이에서 응원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차를 선물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