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IAS 2026] 기아, 법인 출범 후 첫 참가..신형 셀토스 투입

입력 2026년07월29일 19시12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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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 판매법인 출범 후 첫 GIIAS 참가
 -신형 셀토스 현지 판매 돌입

 

 기아가 29일(현지시각) 탕그랑 인도네시아 국제컨벤션센터 열린 '2026 인도네시아 국제오토쇼(GIIAS)'에 참가했다. 

 


 

 이들은 독립 판매법인 출범 이후로는 처음으로 GIIAS에 참가해 부스를 꾸렸다. 기아는 이번 모터쇼 참가를 계기로 인도네시아 내 인지도 확대와 전동화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전시의 핵심은 신형 셀토스다. 앞서 현지 미디어 대상 시승행사를 통해 공개한 셀토스의 공식 판매 가격을 발표하고 계약 접수를 시작한다.  기아는 이날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에 관련 체험을 제공하고 시승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는 이와 함께 전시 기간에만 구매할 수 있는 '리미티드 블랙 에디션'을 선보인다.  올 뉴 카렌스와 더 뉴 쏘넷, 카니발, EV9 등 주력 차종을 함께 전시하며 SUV와 MPV, 전기차를 아우르는 제품군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웰리 누그로호 기아 인도네시아 영업담당 부사장은 "GIIAS 2026은 기아에 매우 뜻깊은 행사"라며 "최신 제품 물론 혁신 기술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모빌리티 브랜드로 발전하는 기아의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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