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비디아 출신 AI 전문가, 현대차그룹 AVP본부 합류

입력 2026년07월30일 10시40분 박홍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권정현 부사장, 자율주행개발센터장으로 영입
 -삼성전자 지능형 로봇·엔비디아 SW 개발 경험

 

 현대자동차그룹이 AVP본부 자율주행개발센터장으로 권정현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권 부사장은 최근까지 삼성전자에서 지능형 로봇 개발을 담당했다. 앞서 엔비디아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과 제품화를 맡았다. 이 같은 경험을 토대로 자율주행 차 인식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딥러닝, 머신러닝, 컴퓨터 비전 등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및 제품화를 이끌 역할을 맡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최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와 자율주행 분야 핵심 인재 영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애플과 테슬라 출신의 김동욱 전무를 AVP본부 SDV플랫폼개발센터장으로, 애플·토요타·엔비디아에서 로봇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한 제레미 마 전무를 AVP본부 실리콘밸리 실장으로 영입한 바 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