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에서 중국 모빌리티 기술 직접 확인한다

입력 2026년08월13일 07시25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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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비즈투어, 선전 자동차 기술 박람회 2026 참가자 모집
 -국민대 권용주 겸임교수 동행, 국내 기업 지속 가능성 함께 모색

 

 하나비즈투어서비스가 오는 10월27일부터 3일간 중국 선전시에서 열리는 ‘중국 선전 자동차 기술 박람회 2026(Automotive World China 2026)’ 참가자를 모집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박람회 참관이 아니라 국내 최고 모빌리티 전문가로 알려진 국민대 권용주 겸임교수가 함께 참여, 중국 자동차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시장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국내 기업들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현재 중국 모빌리티 산업은 전동화에 기반한 자율주행으로 빠르게 발전 중이다. 특히 선전은 일찌감치 전동화에 앞장 선 도시로 중국 내 전동화와 연관된 새로운 산업이 태동하는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중국 내 전기차 산업의 선두 주자인 BYD를 비롯해 최근 자율주행 동맹을 형성한 화웨이를 중심으로 지능형 모빌리티 도시로 변모하는 중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기차에 필수재인 차세대 배터리부터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까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이 망라될 예정이다. 동시에 글로벌 신에너지차(NEV) 생태계의 완전한 집약체 역할인 만큼 글로벌 OEM 및 핵심 공급사와 강력한 비즈니스 커넥션 기회도 제공된다. 구체적으로는 스마트 콕핏, 전력 반도체, 초고속 충전 시스템 및 자율주행 인프라 등 아시아 최대 규모의 B2B 파트너십 허브 역할도 맡게 된다. 아울러 최근 한국에서 시범으로 시작된 전력망(V2G) 부문 외에 디지털 도시와 연결되는 모빌리티 대전환의 생생한 현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참관 일정에는 국내 최고 모빌리티 전문가로 평가받는 국민대 권용주 교수가 동행한다. <모빌리티 미래권력> 저자이기도 한 권용주 교수는 현재 MBC라디오의 모빌리티 전문 프로그램인 ‘차카차카’ 진행자를 맡고 있으며, 오랜 시간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의 흐름을 짚으며 청취자를 비롯해 관련 산업군에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권 교수는 “전동화를 비롯해 중국 내 새로운 모빌리티 흐름의 심장이 바로 선전”이라며 “중국 모빌리티 산업의 동향을 잘 파악해야 국내 완성차는 물론 부품 기업들의 글로벌 대응 전략이 완성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장 견학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국내 부품사들이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참가자들은 권용주 교수와 함께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중국 자동차 기업들의 최신 기술과 전기차,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흐름을 살펴볼 예정이다. 현장에서 접하는 다양한 기술과 자동차 산업의 변화에 대해서도 전문가의 시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 이번 일정에는 중국 대표 전기차 기업 BYD 견학도 예정되어 있다. 박람회에서 최신 자동차 기술을 확인하고 BYD 현장을 직접 살펴봄으로써 중국 전기차 산업의 성장과 기술 경쟁력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비즈투어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모빌리티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직접 경험한다는 점에서 기존 해외 박람회 참관과 차별화 된다”라며 “박람회 참관과 글로벌 전기차 1위 기업 BYD 견학을 통해 중국 모비리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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