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타이어, 벤츠코리아 ‘프리퍼드 파트너’로 협력 이어간다

입력 2026년08월25일 09시53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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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년 8월까지 협력 이어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입지 강화 

 

 콘티넨탈타이어가 메르세데스-벤츠 글로벌 애프터세일즈 타이어 프로그램의 ‘프리퍼드 파트너’로 재선정되며 파트너십을 이어간다고 25일 밝혔다.

 


 

 프리퍼드 파트너 프로그램은 애프터세일즈 주요 부문 협력사를 대상으로 품질, 서비스, 비즈니스 성과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시장 내 최적의 파트너를 선정하는 제도다. 콘티넨탈타이어는 애프터세일즈 타이어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지난 2024년 선정 이후 2026년 8월까지 파트너 지위를 유지해왔다. 이번 재선정을 통해 2027년 8월까지 협력을 지속하게 됐으며 한국을 비롯해 일본, 호주 및 인도에서도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우수한 안전성을 갖춘 제품과 체계적인 애프터서비스를 바탕으로 양사 간 시너지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벤츠의 엄격한 요구사항과 기준에 맞춰 각 제품에 최적화된 MO(Mercedes Original) 제품 라인을 A-클래스부터 GLS까지 다양한 차종에 공급한다. 공급 제품군에는 ‘스포츠콘택트 7’, ‘스포츠콘택트 6’, ‘에코콘택트 6’, ‘에코콘택트 6Q’, ‘프리미엄콘택트 6’ 등을 포함한다.

 

 니코 키리아조폴로스 콘티넨탈타이어 코리아 교체타이어 부문 대표는 “벤츠코리아의 프리퍼드 파트너로 재선정된 것은 콘티넨탈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뢰받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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