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인천-고베 매일 띄운다

입력 2026년09월01일 09시46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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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1일 신규 취항..주 7회 운항
 -간사이 노선 선택지 확대

 

 아시아나항공이 1일 인천고베 노선에 신규 취항하고 매일 운항을 시작했다.

 


 

 인천-고베 노선은 주 7회 일정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낮 12시 출발해 오후 2시 고베공항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오후 3시 고베를 떠나 오후 5시 인천에 도착한다. 기종은 단거리 노선 주력기인 에어버스 A321neo를 투입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첫 운항에 맞춰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서 취항 기념식을 열었다.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과 김태성 인천국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 등이 참석했다. 첫 운항편 탑승객 전원에게는 취항 기념 캐릭터 마그넷도 제공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인기 여행지인 고베 노선을 신규 취항함으로써 간사이 지역 여행객들의 다양하고 편리한 여정 구성이 가능해졌다”라며 “새롭게 열린 고베 노선의 안정적인 운항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한일 노선 경쟁력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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