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10월 연휴 제주행 마일리지 특별기 투입

입력 2026년09월01일 10시02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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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24일~10월11일 총 20편·약 3,160석 규모
 -보잉 737-8 운항..마일리지로만 예약 가능

 

 대한항공이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 연휴를 맞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투입한다고 1일 밝혔다.

 


 

 특별기는 추석 연휴인 9월24~27일과 개천절 연휴인 10월3~5일, 한글날 연휴인 10월9~11일에 운항한다. 총 20편, 약 3,160석 규모이며 보잉 737-8을 투입한다.

 

 김포-제주는 대한항공의 보너스 항공권 이용 수요가 많은 노선 중 하나다. 회사는 연휴 기간 제주 여행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특별기를 추가해 마일리지 좌석 공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추석을 비롯해 개천절과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제주 여행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객들이 보유한 마일리지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김포-제주 노선에 특별기를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마일리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너스 항공권 이용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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