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매틱스 기술 MYTYM 활용
-전복 및 이탈 상황 실시간 알림 서비스
TYM이 텔레매틱스 서비스 'MYTYM(마이티와이엠)'과 함께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 대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MYTYM은 무선통신과 GPS 기술을 결합한 텔레매틱스 기반 서비스다. TYM이 2022년 선보인 이후 원격제어·안전보안·차 관리·길안내·작업일지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 중 안전보안 기능은 트랙터 등 기체가 일정 각도까지 기울어져 전복 상태에 이르면 이를 자동으로 감지한다.
감지 즉시 텔레매틱스에 사전 등록된 비상연락망에 위치 정보와 함께 알림이 전송돼 사고 발생 사실을 신속하게 주변에 알릴 수 있다. 사고 발생 시 사용자에게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즉시 푸시 알림이 전송되며 '긴급 알림' 화면에서 전복 및 안심구역 이탈 상세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회사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전복이 발생하기 이전 단계에서도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기체가 위험 각도에 도달하는 시점에 운전자와 기체 내부에 알람을 제공해 실제 전복으로 이어지기 전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TYM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는 순간의 방심으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고를 사전에 막고 발생 즉시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이 중요하다"며 “MYTYM의 안전보안 기능을 통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을 줄이고 향후 사전 경고 기능까지 더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