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 강원 철원서 콤바인 서비스 캠프 펼쳐

입력 2026년09월07일 10시59분 김성환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엔지니어 5명∙부품 담당 1명 투입
 -작업 전 점검부터 현장 수리까지 지원

 

 TYM이 국내에서 벼 수확이 가장 먼저 시작되는 강원 철원에서 ISEKI 콤바인 사용자를 위한 이동 서비스 캠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벼 수확철에는 콤바인 가동이 짧은 기간에 집중되는 만큼 작업 중 고장이 발생하면 수확 지연에 따른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TYM은 이런 점을 고려해 철원 플라자를 거점으로 이동 서비스 캠프를 마련했다. 철원군은 지난달 24일 올해 첫 벼 베기 행사를 열었을 만큼 인근 지역보다 수확이 이르게 시작하는 곳이다.

 

 이번 캠프는 8월31일부터 10월2일까지 진행되고 TYM 엔지니어 5명과 부품 담당 1명이 투입돼 작업 전 사전 점검과 작업 중 발생하는 고장에 대한 현장 수리를 지원한다. 철원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수확 작업을 위해 이동하는 ISEKI 콤바인 고객이 캠프의 주요 지원 대상이다. 참고로 캠프를 운영하는 철원 플라자는 2025년 문을 연 TYM 직영 서비스 거점이다. 

 

 TYM은 콤바인 구매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이동 서비스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부터 ISEKI 콤바인에 텔레매틱스를 기본으로 탑재하면서 소통 속도가 빨라진 만큼 이를 통해 작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원활한 작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TYM은 이번 캠프를 포함한 필드 모니터링을 통해 초기 고장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제품 신뢰도를 유지하고 고객과의 관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수확철에는 콤바인이 멈추는 순간이 곧 고객의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 바로 대응하는 서비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동 서비스 캠프 등 TYM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순간 곁에서 힘이 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