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푸시·알림톡으로 사전 안내
-지역별 별도 가입 불편 줄여
휘슬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경기도 여주시와 제휴를 맺고 통합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여주시 주민과 방문자는 휘슬 앱에 차 정보를 등록하면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여주시 내 단속 구역에서 차가 고정형 또는 이동형 CCTV에 포착되면 앱 푸시와 알림톡으로 안내받는다. 운전자가 차량을 신속하게 이동하도록 유도해 원활한 교통 흐름과 보행 안전 확보에 도움을 주는 방식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국내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는 2,667만6,000대로 2025년 말보다 16만1,000대 증가했다. 자동차 보유 규모가 지속적으로 늘면서 운전자의 이동 편의와 효율적인 주정차 관리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다. 휘슬은 지역별 별도 가입 없이 제휴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확대하며 이러한 운전자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휘슬은 한 번 가입하면 이후 추가된 제휴 지역을 별도로 설정하지 않아도 통합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신규 가입자는 물론 기존 이용자도 여주에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주정차 단속 알림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귀성·나들이 등 차 이동이 늘어나는 추석 연휴에도 휘슬 이용자라면 여주 방문 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정해준 휘슬 대표는 “통합 주정차 단속 알림은 운전자에게 단속 정보를 신속히 전달해 차량의 자발적인 이동을 유도하고, 지자체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서비스”라며 “추석 연휴를 비롯해 여주를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는 시기에도 지역별 가입 절차 없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