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 유럽 최대 조경박람회 참가해 제품 알려

입력 2026년09월18일 16시58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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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판제 전환 이후 첫 단독 전시
 -현지 딜러∙소비자와 직접 소통

 

 TYM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유럽 최대 조경·정원산업 전시회 '갈라바우 2026'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회사는 트랙터 7개 제품과 관련 작업기·액세서리 라인업을 선보이며 유럽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라인업은 T1019를 비롯해 T1025, T2025P, T3039, T3048, T4058, T5068 등 마력대별 트랙터 7개이며 미드 모어, 전방 로더, 스노우 블레이드, 스프레더 등 조경·공공관리 작업에 특화된 작업기도 함께 전시했다.

 

 TYM은 유럽사업 활성화를 위해 2024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TYM EUROPE B.V.을 설립했다. 유럽 최대 시장인 독일과 프랑스에서는 기존 수입사 방식에서 제조사 직판 체제로 전환해 가격, 품질, 애프터서비스(A/S) 전반을 직접 관리하는 체계를 갖췄다. 이번 갈라바우 참가는 직판 체제 전환 이후 첫 단독 전시로 현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소원 TYM 대표이사는 “이번 갈라바우 참가는 직판 체제 전환 이후 처음으로 단독으로 준비한 전시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확보한 시장 대응력을 바탕으로 고객 및 딜러들과 직접 소통하며 유럽 시장에서의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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