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선보이는 5세대 완전변경 ‘디 올 뉴 투싼(이하 투싼)’을 최초로 공개했다. 외관은 수직형 H-엣지 라이팅 주간주행등과 간접조명 방식의 수평형 슬림 센터 램프를 적용해 차가 넓어 보인다. 옆은 입체적인 펜더 볼륨과 절제된 도어 면, 차체를 따라 수평으로 뻗은 선명한 캐릭터 라인이 조화를 이룬다. 뒤는 투명 렌즈 내부에 정교한 패턴을 적용한 프리즘 리어 램프를 통해 다채로운 시각적 효과를 연출했다.
실내는 상·하단이 분리된 플로팅 구조의 크래시패드와 대형 센터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편리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전장과 전폭, 휠베이스가 기존 보다 각각 60㎜, 40㎜, 30㎜ 늘어나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성을 확보했다. 플레오스 커넥트는 대형 언어 모델(LLM) 기반의 차세대 생성형 AI 에이전트인 ‘글레오 AI’와 원하는 앱을 내려받을 수 있는 ‘플레오스 앱마켓’을 통해 개인의 취향과 상황에 최적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전달한다. 동력계는 1.6 터보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다. 가솔린은 최고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7.0㎏f·m를 발휘한다. 하이브리드는 최고 245마력과 복합 연료 효율 17.4㎞/ℓ를 달성했다. 새 차는 10월 중 가격을 공개하고 국내 판매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예정이다.
현대차, 강인함 품고 돌아온 '디 올 뉴 투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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