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브랜딩 주제로 전문가 강연·맞춤형 코칭 진행
-멘토링·리더십 교육 등 여성 임직원 성장 지원 확대
아우모비오코리아가 여성 임직원의 역량 강화와 경력 개발을 위한 '2026 코리아 우먼 엑설런스(KWE)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KWE 컨퍼런스는 아우모비오코리아가 여성 인재의 전문성과 리더십 강화를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사내 네트워크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았다.
올해 행사는 '온 유어 컬러, 빌드 유어 퓨처'를 주제로 지난 30일 서현 사업장에서 열렸다. 정자와 세종 사업장에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했다. 강동윤 아우모비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이 '여성 리더십과 포용적 조직문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고 이어 강명진 KWE 리더가 지난 11년간의 활동과 향후 방향을 소개했다. 외부 강연에서는 이미지 컨설턴트이자 퍼스널 브랜딩 전문가인 황정선 교수가 개인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이를 업무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코칭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목소리와 시선 처리, 발표 방식 등을 중심으로 개인별 강점과 보완점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
황진숙 아우모비오코리아 인사총괄 부문장은 "구성원 각자가 지닌 강점과 개성을 충분히 발휘할 때 조직의 창의성과 경쟁력도 강화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 인재를 비롯한 구성원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우모비오는 여성 이공계 전공생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글로벌기업 탐방과 숙명여대 업무협약을 비롯해 사내 멘토링, 리더십 교육,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