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수습 부기장 두 자릿수 채용

입력 2026년10월06일 10시38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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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서 접수..최종 합격자 연내 입사
 -항공기 추가 도입·노선 확대에 맞춰 운항 인력 충원
 -B737-8 4대 추가 도입..전체 기단 24대로 확대

 

 이스타항공이 6일부터 수습 부기장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다.

 


 

 채용 전형은 서류 평가와 필기·실기 시험, 실무 면접, 임원 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지원자는 사업용조종사 면장을 갖추고 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EPTA)과 항공신체검사증명 1급, 항공무선통신사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 일정 수준 이상의 비행시간과 공인영어성적도 요구한다.

 

 서류 접수는 6일 오후 2시부터 18일까지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연내 입사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비행시간과 영어성적 등 지원 요건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전형 전 과정을 통해 안전 의식과 역량을 갖춘 부기장을 선발할 계획"이라며 "입사 후에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 운항 역량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지난 8~9월 보잉 737-8 4대를 추가 도입해 보유 기단을 24대로 늘렸다. 737-8은 전체 기단의 약 58%를 차지한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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