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LA 취항 4주년..국적사 점유율 확대 기여

입력 2026년10월12일 09시07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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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항 이후 국적사 여객 점유율 12.9%→20.8%
 -외국 국적 탑승객 비중 49.6%..해외 수요 확대

 

 에어프레미아가 2022년 10월29일 인천~LA 노선에 처음 취항한 이후 올해 9월까지 총 75만9,277명을 수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 취항 이후 국적사 여객 점유율은 꾸준히 상승했다. 취항 1년 차 12.9%에서 2년 차 14.0%, 3년 차 15.3%로 높아졌으며 4년 차에는 20.8%를 기록했다. 외국 국적 탑승객 비중도 증가했다. 취항 이후 전체 탑승객의 44.8%를 차지했다. 

 

 에어프레미아는 LA 취항 4주년을 맞아 미주 노선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은 12일 오전 10시부터 19일까지이며, 이 기간 LA 노선의 인천 출발 왕복 항공권을 이코노미 클래스 98만3,200원,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 176만3,200원부터 판매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최근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높아진 항공여행 비용 부담을 줄이고 미주 노선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운임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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