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원 메이커 레이스 시즌 종료

입력 2026년10월12일 11시24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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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부터 총 4개 라운드 진행..신규 참가 비중 약 40%
 -레이스용 바이크·안전장비 대여 등 참가 부담 완화
 -최종전 MSX 컵 양호림·커브 컵 김종훈 우승

 

 혼다코리아가 지난 11일 충북 증평 벨포레 모토 아레나에서 열린 4라운드를 끝으로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 시즌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KMRF)가 주최하는 모터사이클 경주 행사다. 혼다 모터사이클을 사용하는 '혼다 MSX 컵'과 '혼다 커브 컵' 등 2개 클래스로 운영한다.

 

 혼다코리아는 모터사이클 경주에 처음 입문하는 참가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연 1회 레이스용 차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레이싱 슈트와 부츠 등 안전장비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빌릴 수 있도록 했다. 공식팀을 통해 참가하는 신규 선수에게는 참가비를 지원하고 레이스용 차 구매 시 15% 할인 혜택도 제공했다.

 

 그 결과 지난 4월부터 총 4개 라운드에 걸쳐 91건의 참가 등록이 이뤄졌다. 이 가운데 약 40%는 신규 참가 등록이었으며 지난 11일 열린 최종 4라운드에는 총 27건의 참가 등록이 이뤄졌다. 이 가운데 신규 참가자는 11명에 달한다. 

 

 한편, 혼다코리아는 미니 모토 레이스를 통해 일반 라이더들의 모터사이클 경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련 문화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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