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렉서스다움으로 물든 완전변경 신형 ES

입력 2026년10월13일 15시52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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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서스코리아가 13일 8세대 ES를 공식 출시했다. 전장은 5,140㎜, 전폭은 1,920㎜, 휠베이스는 2,950㎜다. 이전 세대보다 각각 165㎜, 55㎜, 80㎜ 늘어났다. 외관에는 기존 스핀들 그릴의 형태를 차체 전면으로 확장한 스핀들 보디 디자인을 적용했다. 실내에는 12.3인치 계기판과 14인치 중앙 디스플레이를 배치했으며 손을 가까이 가져가면 조작 아이콘이 나타나는 히든 스위치를 도입했다. 편의 기능도 강화했다. LG유플러스와 협력해 개발한 렉서스 커넥트를 통해 내비게이션과 원격 공조 제어, 차 상태 확인 등을 지원한다.  새 차는 전기차인 ES350e와 ES500e, 하이브리드인 ES350h 등 총 3개 파워트레인으로 구성했다. ES350e에는 74.69㎾h 배터리를 탑재했다.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복합 주행거리는 478㎞, 복합 에너지 효율은 6.0㎞/㎾h다. ES 500e는 합산 최고 347마력이며 주행 상황에 따라 앞뒤 구동력을 조절하는 다이렉트4 시스템을 적용했다. 프리미엄 트림 기준 복합 주행거리는 435㎞, 전비는 5.3㎞/㎾h다. 하이브리드인 ES350h에는 6세대 2.5ℓ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복합효율은 최고 19.4㎞/ℓ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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