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품질부터 실용성까지 선택의 폭 넓혀
-일루미네이션, 트렁크 용품 등 다양한 구성 눈길
렉서스가 신형 ES의 상품성을 한층 높여줄 액세서리 패키지 6종을 마련했다. 외관을 꾸미는 디자인 요소부터 실내 분위기를 바꾸는 조명,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편의용품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13일 렉서스가 공개한 신형 ES 액세서리 패키지는 플레어, 문라이트, 럭셔리 컴포트, 다크 다이나믹, 프로텍션, 비즈 등 총 6종이다. 각각의 패키지는 디자인과 감성 품질, 편의성, 차 보호 등 서로 다른 목적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플레어 패키지는 조명을 활용해 차의 개성을 강조하는 구성이다. 주황색 일루미네이션 도어 실과 렉서스 로고가 표시되는 측면 및 뒤쪽으로 향하는 일루미네이션 등 총 3개 품목으로 이뤄졌다. 문을 열었을 때 시각적인 만족감을 높이고 야간에는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문라이트 패키지는 보다 차분한 조명 효과를 제공한다. 새로운 렉서스 로고 일루미네이션과 백색 일루미네이션 도어 실, 일루미네이션 트렁크 실 등 3개 품목을 포함한다. 실내외에 은은한 빛을 더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럭셔리 컴포트 패키지는 탑승자의 편안함과 실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헤드레스트 패키지와 카펫 스토리지 트렁크 매트, 리어시트 냉장고, 트렁크 킥센서, 컵홀더 테이블 등 5개 품목으로 구성했다. 특히, 리어시트 냉장고와 컵홀더 테이블은 뒷좌석 활용도를 높이는 품목이다. 여기에 헤드레스트 패키지를 더해 장거리 이동 시 편안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트렁크 킥센서는 짐을 싣고 내리는 과정에서 편의성을 높여준다.
또 다크 다이나믹 패키지는 외관의 역동성을 강조한다. 블랙 엠블럼 오버레이와 리어 스포일러, 3D 플로어 라이너, 3D 트렁크 매트, 트렁크 스트리지 박스 등 5개 품목으로 이뤄졌다. 블랙 엠블럼 오버레이와 리어 스포일러를 통해 차의 인상을 보다 강렬하게 바꾸는 동시에 실내외 수납 및 보호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특히, 해당 패키지는 하이브리드 전용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텍션 패키지는 차량 보호에 집중했다. 고무타입 플로어 라이너와 고무 트렁크 매트, 필름 타입 리어범퍼 프로텍터, 도어 엣지 가드 등 4개 품목을 포함한다. 일상적인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과 흠집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마지막으로 비즈 패키지는 실용적인 편의용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3D 트렁크 매트와 트렁크 스토리지 박스, 필름 타입 리어범퍼 프로텍터, 프런트 및 리어 로고 일루미네이션, 트렁크 킥센서 등 총 6개 품목이다. 트렁크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짐을 싣고 내리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체 손상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일루미네이션을 더해 감성적인 요소도 놓치지 않았다.
이처럼 신형 ES의 액세서리 패키지는 개개인의 취향과 차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 디자인을 강조하거나 실내 분위기를 바꾸는 것은 물론 뒷좌석 편의성과 적재 공간의 실용성을 높이는 등 다양한 요구에 대응한다. 특히, 하이브리드와 순수전기차를 함께 선보이는 신형 ES의 특성을 고려해 일부 품목은 파워트레인별 적용 여부를 구분했다. 이를 통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차를 꾸밀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혔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