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부품 최대 40% 할인
-차 유지관리 비용 부담 완화
스타트럭코리아가 트럭 탄생 130주년을 기념해 주요 부품 최대 40% 할인과 동절기 대비 무상점검을 제공하는 ‘2026 벤츠트럭 130주년 기념 겨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31일까지 벤츠 트럭 전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천 서비스센터를 포함한 전국 19개 공식 서비스센터가 참여하며 서산 서비스센터는 12월1일까지 행사를 운영한다. 회사는 벤츠 트럭의 130년 역사를 기념하고 겨울철 차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부품 할인으로 정비 비용 부담을 낮추고 주요 차 시스템의 사전 점검을 통해 고장 징후를 확인해 겨울철 안정적인 운행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할인 대상은 핵심 부품 295개를 포함한 차 유지관리 및 예방 정비 관련 부품으로 구성했다. 엔진 및 배기, 벨트 및 냉각, 동력전달 및 클러치, 공조 및 유압, 조명 및 등화장치 등 주요 시스템 부품과 일반 정비 및 소모성 부품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품목으로는 오일팬과 유압 펌프에 40%, 벨트 텐셔너와 냉각수 펌프에 35%, 듀얼 및 싱글 플레이트 클러치와 배기가스 터보차저에 30% 할인 등이다. 또 일반 정비 및 소모성 부품에도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실제 할인율은 품목번호별로 다를 수 있다.
여기에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한 8대 주요 항목 무상점검도 진행한다. 점검 항목은 차 진단기를 활용한 점검, 브레이크 시스템 , 냉각 시스템, 벨트 및 주요 소모품, 타이어 및 에어 시스템, 전기 및 등화장치, 히터 및 공조 시스템, 기타 주요 장치다.
특히, 동절기에 대비해 냉각수 누수 여부와 동결 방지를 위한 냉각수 비중, 에어 시스템 누기 및 에어탱크 수분 여부, 히터와 공조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한다. 이 외에도 전자제어 시스템의 이상 여부, 브레이크와 벨트, 타이어의 마모 및 손상 상태를 살핀다. 연료 계통과 와이퍼 및 워셔액, 조향 및 현가장치 등 주요 장치의 상태를 점검한다.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전국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한 부품 할인과 주요 시스템 무상점검으로 차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안정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