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로 ‘별’을 뜻하는 ‘에뚜알
-올 화이트 콘셉트의 리미티드 에디션
르노코리아가 선보인 파리의 밤하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그랑 콜레오스의 리미티드 에디션 ‘에뚜알’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프랑스어로 ‘별’을 의미하는 이름처럼 차 곳곳에 별빛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요소를 더하고 차체부터 휠과 실내까지 이어지는 올 화이트 콘셉트로 기존 그랑 콜레오스와는 또 다른 감성을 표현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차체에는 ‘클라우드 펄’ 바디컬러를 적용해 차 전체를 밝고 깨끗한 분위기로 완성했다. 여기에 전용 20인치 투톤 피크 알로이 휠을 조합해 차체와 휠 사이의 대비를 만들면서도 전체적인 화이트 콘셉트는 유지했다.
차의 디테일에도 에뚜알만의 디자인을 담았다. 전용 클라우드 펄 휠 아치와 사이드 가니시, 사이드 미러 커버를 적용했으며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클라우드 펄 로장주 패턴을 더했다. 외관의 주요 요소 하나하나를 같은 색감으로 연결해 단순히 흰색 차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차 전체에서 하나의 디자인 테마가 이어지도록 구성한 것이다.
여기에 실버 사이드 스텝을 더해 화이트 일색의 외관에 작은 포인트도 줬다. 강렬한 색상을 추가하기보다는 소재와 톤의 차이를 활용해 에뚜알 특유의 절제된 감성을 살린 구성이다. 파리의 밤하늘을 모티브로 삼았지만 화려함보다는 별빛이 만들어내는 은은한 분위기에 초점을 맞췄다.
실내 역시 에뚜알만의 분위기를 이어간다. 전용 나파 인조가죽 IP 센터 데코와 엠보를 적용했다. 여기에 에스프리 알핀 전용 카매트를 조합해 외관에서 시작된 디자인 테마를 실내까지 연결했다. 시트는 블랙 또는 퓨어 라이트 그레이 나파 인조가죽 중 선택할 수 있어 같은 에뚜알이라도 서로 다른 분위기의 실내를 구성할 수 있다.
특히, 에뚜알은 에스프리 알핀 하이브리드를 기반으로 한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그랑 콜레오스가 가진 SUV의 실용성을 유지하면서 디자인 요소를 한층 강조한 것이 특징. 이를 통해 차를 자신의 취향을 표현하는 대상으로 바라보는 고객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다.
에뚜알의 디자인은 이름에서도 출발한다. ‘별’을 뜻하는 프랑스어를 차량의 이름으로 가져오고 파리의 밤하늘에서 받은 영감을 클라우드 펄 컬러와 전용 휠, 외장 디테일, 실내 장식으로 구체화했다.
이처럼 르노코리아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와 함께 선보인 에뚜알은 익숙한 패밀리 SUV에 디자인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더한 제품이다. 파리의 밤하늘에서 시작된 아이디어가 ‘별’이라는 이름을 거쳐 올 화이트 디자인으로 이어지면서 일상에서 매일 마주하는 자동차에 조금 더 특별한 감성을 더했다. 밤하늘의 별처럼 강하게 빛나기보다 가까이에서 볼수록 디테일이 눈에 들어오는 그랑 콜레오스의 새로운 모습이다.
그랑 콜레오스 에뚜알 리미티드 에디션의 가격은 4,574만9,000원이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르노의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의 테크노 트림도 9월부터 소비자 인도를 시작한다. 가격은 4,394만9,000원이며 풀 LED 램프와 주파수 감응형 댐퍼, 360도 3D 어라운드 뷰, 파워 테일게이트, 오픈R 파노라마 스크린, 무제한 5G 데이터, AI 음성인식 에이닷 오토,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3-존 독립 풀 오토 에어컨 등 플래그십에 걸맞은 편의·안전 품목을 기본 제공한다.
자료제공: 르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