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가 국내 유일의 LPGA 정규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에서 신형 7시리즈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새 차는 4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제품으로 디자인과 성능, 편의 품목 전반에 걸쳐 세대변경에 버금가는 변화를 거친 것이 특징이다. 특히, BMW의 ‘파워 오브 초이스’ 전략에 따라 가솔린과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순수전기차(BEV)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갖춰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국내에서는 740 xDrive와 순수전기차 i7 50 xDrive, i7 60 xDrive, i7 M70 xDrive 등 총 4종을 우선 선보이며 가격은 1억6,000만원부터 2억4,000만원까지다. 사전예약은 오는 11월9일까지 BMW 샵 온라인에서 진행하며 연내 등록을 마친 소비자에게는 5년 또는 30만㎞까지 보증을 연장하는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을 무상 제공한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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