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가 국내 유일의 LPGA 정규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에서 신형 iX5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 iX5는 BMW의 차세대 디자인 언어를 반영한 전동화 SUV로 브랜드의 미래 기술과 디자인 방향성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외관은 BMW 특유의 키드니 그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간결하면서도 역동적인 차체 비율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특히, 공기역학을 고려한 차체 설계와 정교한 디테일을 더해 전기 SUV만의 차별화된 존재감을 드러낸다. 실내 역시 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과 고급스러운 공간 구성을 추구한다. BMW는 신형 iX5를 통해 프리미엄 전기 SUV 시장에서 브랜드의 기술 경쟁력과 전동화 비전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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