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모빌리티, 충청중앙 대리점 신규 개장

입력 2026년10월27일 10시30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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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권 상용차 영업망 강화
 -판매 거점 운영해 사각지대 보완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에 충청중앙대리점을 신규 개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규 대리점은 충남의 산업 구조와 물류 특성에 따라 상용차 수요가 형성되는 주요 지역에 판매 거점을 확보하고 소비자 접근성과 영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충청중앙대리점이 위치한 목천읍은 경부고속도로 목천IC와 가까워 수도권과 대전·영남권 이동이 수월하고 천안분기점을 통해 천안논산고속도로와 연결돼 호남권 접근성도 갖췄다.

 

 이 같은 입지를 바탕으로 충청중앙대리점은 수도권과 충청·호남을 오가는 지역 간 화물 운송 수요에 대응한다. 디스플레이·배터리·자동차 부품 업체가 밀집한 천안·아산 제조벨트의 원자재 및 부품 운송 수요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회사는 충북 오창, 오송 산업단지와도 인접해 충남·북 경계 지역 고객까지 아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남식 타타대우판매 충호남본부장은 “이번 개장을 통해 지역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개인별 운행 환경과 사업 특성에 최적화된 차를 제안함으로써 실질적인 만족과 판매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번 신규 대리점 개설로 전국 총 27개의 판매 거점을 운영하게 됐다. 앞으로도 권역별 수요 변화를 반영해 영업망을 넓히고 신차 판매와 고객 관리를 함께 강화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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