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코리아, 한국에 세계 최초 ‘JCW 개러지’ 문 열었다

입력 2026년10월27일 10시15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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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 정비 공간과 라운지 마련해 
 -JCW 고유의 모터스포츠 감성 구현

 

 미니(MINI)코리아가 고성능 브랜드 JCW(존 쿠퍼 웍스) 오너를 위한 특화 서비스 공간 ‘JCW 개러지’를 세계 최초로 한국에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JCW는 1961년 클래식 미니(Mini)를 바탕으로 첫 미니쿠퍼를 만든 레이싱카 제작자 존 쿠퍼의 이름을 이어받은 고성능 브랜드다. 존 쿠퍼의 손길이 깃든 미니쿠퍼 S는 1964년, 1965년, 1967년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우승하며 미니 모터스포츠 헤리티지의 토대를 쌓았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JCW 개러지는 JCW 오너에게 특화된 서비스와 브랜드 경험을 함께 제공해 팬층을 넓히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 차 정비를 위해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오너가 대기하는 동안에도 JCW 고유의 모터스포츠 헤리티지와 감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JCW 개러지는 미니 공식 판매사 코오롱 모터스가 운영하는 미니 분당 서비스센터 내에 조성했다. JCW 전용 공간과 라운지를 갖추고 있으며 JCW 인증 전문 테크니션과 서비스 어드바이저가 JCW 스타일링 상담도 제공한다.

 

 공간 전반에는 블랙과 레드를 중심으로 JCW 로고와 레이싱 감성을 담은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의 역동적인 정체성을 표현했다. 정비 공간 벽면의 대형 LED 스크린에서는 미니 영상이 상영되고 그 옆에는 JCW 퍼포먼스 파츠가 전시된다. 라운지는 그린 색상 벽면에 JCW의 역사와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담은 이미지를 배치해 꾸몄다.

 

 한편, 미니코리아는 미니 특유의 고-카트 감각을 체험하는 시승 행사 ‘미니 고-카트 데이’, JCW 시승에 미식을 더한 ‘JCW 고메 드라이빙’ 등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브랜드 경험을 넓혀 왔다. 여기에 더해 JCW 개러지를 통해서는 차 정비와 관리 과정에서도 JCW 고유의 감성과 문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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