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인천-요나고 노선 매일 운항 재개

입력 2026년10월28일 10시33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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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26일부터 주 7회 운항..탑승률 90% 웃돌아
 -취항 10주년 맞아 증편..한일 관광·비즈니스 수요 대응

 

 에어서울이 오는 12월26일부터 인천-요나고 노선을 주 7회로 증편한다고 28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지난 2016년 10월23일 국내 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인천-요나고 노선에 취항했다. 당시 주 3회 운항으로 시작했으며 코로나19로 운항을 중단했다가 2023년 10월 재개했다.

 

 최근 해당 노선의 평균 탑승률은 90%를 웃돌고 있다. 이에 따라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매일 운항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난 20일 일본 요나고에서는 취항 10주년 기념행사도 열렸다. 김중호 에어서울 대표와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노선 운영 성과와 향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중호 대표는 "겨울철 관광 수요 확대에 맞춰 보다 편리한 항공편을 제공하고 양국 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히라이 신지 지사도 "주 7회 운항 재개로 관광객의 이동 편의가 높아지고 비즈니스 교류와 인적 왕래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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