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쎄니와 모비크루',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대상

입력 2026년10월28일 11시40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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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분야 뉴웨이브·라이징 부문
 -타이어 기술을 캐릭터로 풀어내

 

 넥센타이어가 브랜드 대표 캐릭터 '쎄니와 모비크루'가 '제2회 2026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산업 분야 뉴웨이브·라이징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쎄니와 모비크루는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타이어의 핵심 성능을 네 가지 캐릭터로 형상화해 소비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리더인 '쎄니'는 내구성을, '윈가디'는 하이 퍼포먼스를, '마일리'는 마일리지를, '모아니'는 저소음 성능을 각각 상징한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5월 캐릭터 공개 이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론칭과 함께 모션형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도 제작·배포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혀왔다.

 

 이번 수상은 넥센타이어가 그동안 지속해 온 브랜드 콘텐츠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넥센타이어는 2024년 웹드라마 '타이코메트리'를 선보여 유튜브 누적 조회수 700만 회를 기록함과 동시에 국내 최대 규모 디지털 콘텐츠 시상식인 '앤어워드 2024'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웹예능 '티어메이커'에 이어 올해 상반기 공개한 웹드라마 '넥생' 역시 누적 조회수 1,166만 회를 돌파하는 등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캐릭터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쌓은 브랜드 경험이 장기적으로 고객과의 끈끈한 관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활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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