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공기압·마모도 등 무상 점검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전시
한국타이어가 10월31일부터 11월1일까지 양일간 인천 영종도 소재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리는 ‘2026 MINI. OUR STORIES.(미니 아워 스토리즈)’에 참가해 '타이어보이'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미니 아워 스토리즈는 미니 오너와 팬들이 모여 브랜드 문화를 공유하는 대표 축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한다. 올해 행사에서는 타이어 무상 안전점검과 제품 전시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니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타이어보이는 야구장의 맥주보이 콘셉트에서 착안한 한국타이어의 참여형 안전 캠페인이다. 행사 기간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점검에 동의한 차를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 마모도, 외관 상태 등을 점검하고 필요 시 공기압 보충 서비스를 제공한다. 점검 후에는 결과지를 전달해 타이어 안전관리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 내 미니 전시차 옆 전시 공간에서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을 선보인다. 구체적으로는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를 전시해 전기차에 관심이 높은 미니 오너에게 아이온의 혁신 기술력을 직·간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2025년 타이어보이 캠페인을 처음 선보인 이후 다양한 접점을 마련해 안전 운전 문화를 알리고 안전한 드라이빙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에는 국내 주요 프로야구 경기장을 비롯해 해수욕장, 대전시청,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등에서 캠페인을 적극 전개하며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