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이 올 가을부터 판매에 들어갈 뉴 골프의 2인승 스포츠카 "골프 스파이더"를 만든다.
이 차는 오는 9월 열리는 프랑크프루트 모터쇼에 컨셉트카 "R"이란 이름으로 소개될 것으로 유럽 자동차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양산모델은 앞으로 2년 내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골프 스파이더는 뉴 골프와 기본적인 디자인을 공유할 전망이며 마쓰다 MX-5, 토요타 MR2, 오펠 스피드스터 등이 경쟁상대가 된다. 엔진은 16밸브 151마력을 장착, 최고시속 240km의 성능을 내며 ABS, ESP와 에어백 등의 안전장치를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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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승의 뉴 골프 스파이더. |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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