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중형 3차종, '어느 차가 가장 안전한가'

입력 2003년08월1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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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 산하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KATRI)가 오는 9월중순 현대 뉴아반떼XD, GM대우 라세티, 르노삼성 SM3 등 국내 준중형차의 충돌시험 결과를 공개한다.

KATRI에 따르면 이번 충돌시험은 기존 시속 56km 정면충돌 방식만 적용했던 것과 달리 측면충돌 시험을 병행, 3차종의 종합 충돌안전성을 평가중이다.

이와 관련, KATRI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인 비교정보를 주기 위해 도입된 국내 신차평가제도 강화에 따라 정면충돌은 물론 최근 사고가 잇따르는 측면 충돌사고 때의 안전도까지 이번 시험에 포함됐다"며 "결과는 오는 9월 중순경 건교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정면 충돌시험에서는 기아 스펙트라의 충돌안전도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스펙트라의 경우 오는 9월 후속모델(프로젝트명:LD)이 출시될 예정이어서 이번 테스테에선 제외됐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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