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일부 언론이 오는 2006년께 선보일 르노삼성의 대형 세단과 관련, 르노삼성이 닛산 티아나의 플랫폼을 도입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일본경제신문이 르노삼성과 닛산 간 기술도입 관련 계약을 조만간 체결할 것이라고 보도한 것과 관련, "여러 검토 대상의 하나일 뿐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경제신문은 21일 한국의 르노삼성자동차가 향후 선보일 대형세단으로 닛산의 "티아나"를 도입키로 하고, 조만간 닛산과 르노삼성이 모델도입 관련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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